한국인이라면 꼭 먹어야 하는 영양제 TOP 5

건강에 관심이 많은데 실제로는 건강식단을 챙기기 힘드시죠? 체중조절, 바쁜 업무, 인스턴트식품 섭취 등으로 건강한 식단을 챙기기 힘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영양제를 챙겨 먹어야 합니다. 특히 우리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 TOP5에 대해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유산균 2. 항산화제 3. 코엔자임 Q10 4. 비타민D 5. 호르몬 보조제

 

1. 유산균

변비가 있을 경우, 면역질환 예방에 효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과 같은 특정 위장 장애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

장내 미생물 환경이 좋아지면 그에 따라 뇌 면역도 좋아집니다.

면역이 좋아지면 몸의 여러 가지 불편함이나 질병이 사라집니다. 병원에서도 모르는데 자신만 느끼는 불편한 점이 있다면 유산균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

유산균은 일반적으로 섭취하기에 안전하지만 일부 개인은 처음에 약간의 소화 불편을 경험할 수 있음.

각자 개인몸에 맞는 균주를 사용한 유산균 제품을 고르실 필요가 있으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유산균 영양제를 드시다가 과도한 설사, 복통을 일주일이상 겪으시면 명현현상이라고 믿고 계속 복용하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어떤 균주를 사용한 제품이 내 몸에 맞는 것인지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항산화제

항산화제: 비타민 C 및 E, 베타카로틴, 셀레늄 

우리 몸이 녹슬지 않도록 방지

만성 피로 개선, 음주를 자주하는 사람들이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

미세 영양소 이므로 꼭 있어야하지만 필요한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꼭 필요한 영양제

불균형한 식습관이면 항산화제 섭취가 필수

항산화제는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 역할을 합니다. 는 산화 스트레스를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심장병 및 특정 암을 비롯한 다양한 만성 질환 예방

주의할 점: 과도한 섭취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

 

 

3. 코엔자임 Q10

코엔자임 Q10(CoQ10): 세포 내에서 에너지 생산을 돕는 자연 발생 화합물

운동량이 줄고,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됨

이러한 사람이 영양제를 잘못 먹으면 오히려 질병을 악화시킴

하지만, 코엔자임 Q10은 식품안전처로부터 항산화,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로 인정받음

고혈압, 고지혈증에 꼭 필요한 영양소

세포에 활력 증가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에너지 수준을 지원

주의할 점: 일반적으로는 안전하지만 소화 문제 또는 알레르기 반응과 같은 경미한 부작용이 발생되기도 함

특히 혈액 희석제를 복용 중이거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의료 전문가와 상담

 

4. 비타민D

비타민 D: 보충제의 햇빛 "햇빛 비타민"

한국 사람들이 세계 최하위로 부족한 영양소

햇빛을 자연상태에서 충분히 공급받는 사람 기준 정상 혈중 비타민D농도 40~60ng/ml

우리나라 (남녀 평균) 16.1% 정도로 심한 결핍 수준

실내 생활 비중이 높은 사람은  음식 섭취, 햇볕 쬐기로 부족, 영양제, 주사제 추천

뼈 건강 유지, 면역 체계 지원, 기분 조절에 중요한 역할

암, 심장 질환, 자가면역질환, 감염, 정신질환 예방에 도움

콜레스테롤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으로 호르몬 역할을 해줍니다. 

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D는 을 합니다. 우리 몸은 햇빛에 노출되면 자연적으로 비타민 D를 생성하지만 특히 햇빛 노출이 제한된 사람들에게는 보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권장 복용량 내에서 복용하면 비타민 D 보충제는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 과도한 섭취는 비타민 D 독성을 유발하여 메스꺼움, 피로 및 신장 문제와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음.

 

5. 호르몬 보조제

불면증, 신경 불안정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

예전보다 호르몬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피로감을 빨리 느끼게 됨

좋아지다가도 급격하게 다운되는 컨디션인 경우, 면역질환도 호르몬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

지용성 영양소 오메가 3, 코엔자임 Q10 함께 먹으면 시너지효과 발생

루테인, 망막의 30%를 차지하는 곳이 황반, 루테인은 황반을 채우며 눈을 보호하는 효과

루테인 보충되지 않으면 망막이 나빠지면서 시야장애 가능성이 높아짐.

 

모든 영양제는 적절한 복용량을 지키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의 지도하에 사용해야 합니다. 종합비타민을 먹은 경우는 비타민C, D를 추가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은 따로 오메가 3을 먹을 필요가 없으며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오메가 3이 따로 있으니 담당의랑 상의하시기 바랍니다.